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니와 클라이드 (문단 편집) === 이들을 사살한 사람들 === * '''4명의 경찰추적대''' * 프랭크 해머 - 텍사스 깁스랜드 경찰대장 * B.M. 매니 골트 - 前 텍사스 레인저 * 밥 알콘 - 댈러스군 보안관보 * 테드 힌튼 - 댈러스군 경찰 보안과 소속 보안관 * '''2명의 루이지애나주 경찰''' * 헨더슨 조던 - 비엔빌 패리시 보안관 (프렌티스 오클리의 상사) * 프렌티스 모렐 오클리 - 비엔빌 패리시 경찰의 보안관보 (헨더슨 조던의 후임) 프랭크 해머가 이끌던 6명의 추격대는 1934년 2월 12일부터 보니와 클라이드의 동선을 철저히 조사하여 매복을 시작한 후 1934년 5월 23일에 루이지애나주 비엔빌 군 패리시에 위치한 한 산골에서 그 둘을 사살하는 데 성공했다. 당시 추격대는 무장으로 개인마다 각각 한 정씩의 [[M1918 브라우닝]] 자동소총과 [[윈체스터 M1897]] 펌프액션 산탄총을 갖춘 상태였고, 대원들의 품 안에는 두 정의 권총이 들어있었다. 보니와 클라이드가 탄 자동차가 사정거리 안에 들어오자 추격대는 헨더슨 조던의 사격 신호를 시작으로 차량을 향해 총을 난사했다. 이들은 사격 과정에서 약 150여 발의 탄을 소모했고, 보니와 클라이드는 현장에서 즉사했다.[* 기록에 따르면 보니와 클라이드의 몸에는 각각 약 50발 정도의 탄이 박혀있었거나 관통되었다고 한다. 그러나 대부분은 몸통으로 갔기 때문에 둘의 얼굴은 사후에도 알아볼 수 있었으며 시체를 대중에게 공개하기도 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